
도서관 2,500개를 지은 남자 — 앤드루 카네기 (1892년)
카네기는 2,500개의 도서관을 지었다. 그리고 같은 해, 파업한 노동자들을 향해 용병을 보냈다. 한 사람 안에 두 개의 얼굴이 있었다.
가난한 이민자
1848년. 앤드루 카네기, 13세.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이민.
방직 공장에서 주당 1.2달러를 받았다. 전보 배달부, 철도 회사 직원을 거쳤다.
30년 후, 그는 미국 철강 생산의 25%를 통제했다.
철강왕
카네기 스틸. 피츠버그.
효율이 전부였다. 최신 기술 도입, 원가 절감, 경쟁사 인수.
1900년, 카네기 스틸의 연간 이익: 4,000만 달러. 같은 해 미국 정부 예산: 5억 달러.
한 회사가 나라 예산의 8%를 벌었다.
1892년 홈스테드
카네기가 유럽 여행을 떠났다.
공장 관리는 헨리 클레이 프릭에게 맡겼다.
프릭이 임금을 삭감했다. 노동자들이 파업했다.
프릭은 핑커턴 탐정 사무소에 연락했다. 무장 경비원 300명.
1892년 7월 6일 새벽. 바지선을 타고 강을 건너던 핑커턴 용병들과 노동자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10명이 사망했다.
두 얼굴
카네기는 평생 이렇게 말했다.
"부자로 죽는 것은 수치다."
그는 재산의 90%를 기부했다. 2,500개의 도서관. 카네기 홀. 카네기 멜런 대학교.
하지만 홈스테드 파업에 대해서는 평생 침묵했다.
매각
1901년. JP모건이 카네기 스틸을 인수했다.
매각 금액: 4억 8,000만 달러.
카네기는 그 돈으로 남은 인생을 기부에 썼다.
그가 죽을 때 남긴 재산: 3,000만 달러. 나머지는 모두 사회에 돌아갔다.
생몰: 1835~1919년 | 홈스테드 파업: 1892년 7월 | 매각 금액: 4억 8,000만 달러 | 기부 도서관: 2,50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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