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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역사

23개의 글

42번 — 재키 로빈슨, 싸우지 않을 용기로 야구를 바꾼 남자

42번 — 재키 로빈슨, 싸우지 않을 용기로 야구를 바꾼 남자

매년 4월 15일, 메이저리그 전 선수가 같은 등번호를 입습니다. 42번. 1947년 4월 15일, 흑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재키 로빈슨의 번호입니다. 살해 협박, 팀 동료의 거부, 상대 선수의 스파이크 — 그 모든 것에 '절대 반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킨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2026년 4월 15일
1775년 4월 14일 — 미국 최초의 노예제 폐지 협회가 탄생한 날

1775년 4월 14일 — 미국 최초의 노예제 폐지 협회가 탄생한 날

독립선언 1년 3개월 전, 렉싱턴 전투 단 5일 전. 필라델피아의 한 선술집에 17명이 모여 세계 최초의 공식 노예제 폐지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창립자 명단에는 훗날 독립선언서에 서명할 벤자민 프랭클린과 벤자민 러시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2026년 4월 14일
서명의 대가 — 독립선언서에 이름을 적은 56명에게 벌어진 일

서명의 대가 — 독립선언서에 이름을 적은 56명에게 벌어진 일

1776년 여름, 필라델피아의 한 방에서 56명의 남자가 양피지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 서명은 영국 국왕에 대한 반역이었고, 들키면 교수형이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에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 우리의 생명과 재산과 신성한 명예를 서로에게 건다고.

2026년 4월 13일
첫 번째 포성 — 1861년 4월 12일, 남북전쟁이 시작되다

첫 번째 포성 — 1861년 4월 12일, 남북전쟁이 시작되다

1861년 4월 12일 새벽 4시 30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항구에 포탄이 날아들었습니다. 포트 섬터를 향한 남부 연합군의 첫 발포 — 그것이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미국인을 죽인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2026년 4월 12일
남북전쟁의 마지막 포성: 리 장군이 항복한 날, 1865년 4월 9일

남북전쟁의 마지막 포성: 리 장군이 항복한 날, 1865년 4월 9일

1865년 4월 9일, 로버트 E. 리 장군이 애포매턱스 코트하우스에서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에게 항복하며 미국 남북전쟁이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피로 얼룩진 4년의 전쟁이 끝나는 순간, 두 장군 사이에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026년 4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