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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 한 달 후, 워싱턴이 도망쳤다 — 뉴욕 함락 (1776년)
1776년 8월, 영국군이 뉴욕을 점령했다. 워싱턴의 군대는 포위 직전에 탈출했다. 독립전쟁이 끝나는 줄 알았다.
2026년 4월 22일1분 읽기
독립선언 직후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이 채택됐다.
한 달 후, 영국 함대 400척이 뉴욕항에 나타났다. 병력 3만 2천 명. 당시 세계 최강의 원정군이었다.
워싱턴의 대륙군은 2만 명. 훈련도 부족하고 화약도 없었다.
롱아일랜드 전투
8월 27일, 영국군이 롱아일랜드에 상륙했다.
하우 장군이 대륙군 측면을 돌아 포위망을 쳤다. 워싱턴의 군대는 브루클린 해안으로 밀렸다.
전멸 직전이었다.
안개 속 탈출
8월 29일 밤, 짙은 안개가 깔렸다.
워싱턴은 9천 명을 배에 태워 이스트 강을 건넜다. 날이 밝을 때까지 안개가 걷히지 않았다.
영국군이 해안에 도착했을 때, 대륙군은 이미 사라져 있었다.
뉴욕 함락
9월 15일, 영국군이 맨해튼에 상륙했다. 워싱턴은 북쪽으로 후퇴했다.
뉴욕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영국 손에 있었다. 7년이었다.
그러나 워싱턴은 군대를 살렸다. 살아있는 군대만이 전쟁을 이어갈 수 있었다.
롱아일랜드 전투: 1776년 8월 27일 | 탈출: 8월 29일 | 뉴욕 함락: 9월 15일 | 영국 점령 기간: 1776~17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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