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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만 할 줄 아는 프러시아 장교가 미국을 구했다 — 폰 슈토이벤 (17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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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만 할 줄 아는 프러시아 장교가 미국을 구했다 — 폰 슈토이벤 (1778년)

1778년 2월, 프리드리히 폰 슈토이벤이 밸리 포지에 도착했다. 영어를 몰랐다. 그러나 6주 만에 오합지졸 대륙군을 군대로 바꿨다.

2026년 4월 24일1분 읽기

도착

1778년 2월 23일,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슈토이벤이 밸리 포지에 도착했다.

프러시아 군대 출신. 프리드리히 대왕 밑에서 복무했다. 영어는 한 마디도 몰랐다.

워싱턴은 그를 받아들였다. 달리 선택지가 없었다.


오합지졸

당시 대륙군의 상태는 처참했다.

총을 어깨에 메는 방법도 달랐다. 행진 대형을 유지하지 못했다. 총검을 쓸 줄 몰랐다.

유럽 기준으로는 군대가 아니었다.


6주

폰 슈토이벤은 통역을 통해 훈련을 시작했다.

먼저 100명을 직접 훈련시켰다. 그 100명이 각 부대로 흩어져 다시 가르쳤다.

제식훈련, 총검술, 이동 대형. 그가 욕설을 할 때는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섞었다. 병사들은 웃으면서 따랐다.


달라진 군대

6주 후, 대륙군은 달라져 있었다.

같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명령에 움직이고, 대형을 유지하고, 총검으로 싸울 수 있었다.

그해 6월, 몬머스 전투에서 대륙군은 영국 정예군과 정면으로 맞섰다. 도망치지 않았다.


도착: 1778년 2월 23일 | 훈련 기간: 약 6주 | 몬머스 전투: 1778년 6월 28일 | 폰 슈토이벤 국적: 프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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