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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명이 죽었다, 그러나 군대는 살아남았다 — 밸리 포지의 겨울 (17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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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명이 죽었다, 그러나 군대는 살아남았다 — 밸리 포지의 겨울 (1777년)

1777년 겨울, 워싱턴의 군대가 밸리 포지에서 버텼다. 굶주림과 추위로 2천 명이 죽었다. 봄에 나온 군대는 달라져 있었다.

2026년 4월 22일1분 읽기

패배 후

1777년 가을, 워싱턴의 군대는 연달아 졌다.

브랜디와인, 저마운타운. 영국군이 필라델피아를 점령했다. 대륙회의는 도망쳤다.

12월, 워싱턴은 1만 2천 명을 이끌고 밸리 포지로 들어갔다.


그 겨울

막사도 없었다. 식량도 없었다. 군화도 없었다.

병사들은 눈 속에서 나무를 베어 오두막을 지었다. 발이 얼어붙어 발가락을 잃었다. 말이 죽고, 사람이 죽었다.

6개월 동안 약 2천 명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사망했다. 전투에서 죽은 것이 아니었다.


폰 슈토이벤

2월, 프러시아 장교 프리드리히 폰 슈토이벤이 밸리 포지에 도착했다.

그는 프랑스어만 할 줄 알았다. 통역을 통해 훈련을 시작했다.

제식훈련, 총검술, 대형 유지. 오합지졸이 6주 만에 군대의 형태를 갖췄다.


1778년 5월, 군대가 밸리 포지를 떠났다.

같은 병사들이었다. 그러나 달라진 군대였다. 그리고 프랑스가 참전했다는 소식이 도착했다.

워싱턴은 이 군대로 전쟁을 끝냈다.


주둔 기간: 1777년 12월 ~ 1778년 6월 | 병력: 1만 2천 명 | 사망자: 약 2천 명 | 폰 슈토이벤 도착: 177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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