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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나왔다 — 홈스테드 파업 (18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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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나왔다 — 홈스테드 파업 (1892년)

1892년. 카네기 철강 공장. 노동자들이 파업했다. 회사는 사설 군대를 불렀다. 강변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2026년 4월 26일1분 읽기

카네기의 공장

1892년. 펜실베이니아 홈스테드.

앤드루 카네기의 철강 공장. 미국에서 가장 큰 제철소 중 하나.

노동자들은 임금 삭감에 반대해 파업을 선언했다.

카네기는 유럽 여행을 떠났다. 공장 책임자 헨리 클레이 프릭에게 맡기고.


핑커턴 탐정들

프릭은 핑커턴 탐정 회사에 연락했다. 300명의 무장 요원.

7월 6일 새벽. 바지선 두 척이 강을 따라 공장으로 접근했다.

노동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총격이 시작됐다.


전투

12시간 동안 교전이 벌어졌다.

핑커턴 요원 3명, 노동자 9명 사망.

핑커턴 요원들은 결국 항복했다. 노동자들이 공장을 점거했다.


군대가 왔다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주 방위군 8,500명을 보냈다.

4일 후 공장을 탈환했다.

파업은 패배로 끝났다. 파업 지도자들은 기소됐다.

철강 노조는 40년간 다시 서지 못했다.


카네기의 그늘

카네기는 유럽에서 돌아왔다.

그는 나중에 이렇게 썼다. "홈스테드는 내 인생 최대의 오점이다."

하지만 공장은 그의 뜻대로 돌아갔다. 임금은 삭감됐다.


날짜: 1892년 7월 6일 | 사망자: 12명 | 결과: 노조 해산, 파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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