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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노동자를 쐈다 — 풀먼 파업 (1894년)
1894년. 시카고 철도 노동자들이 파업했다. 미국 대통령이 군대를 보냈다. 13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노동절이 생겼다.
2026년 4월 26일1분 읽기
풀먼 타운
조지 풀먼. 철도 침대차 제조업자.
일리노이 주에 마을 하나를 통째로 지었다. 이름: 풀먼 타운.
노동자들은 회사 집에 살았다. 회사 가게에서 쇼핑했다. 회사가 임대료를 월급에서 공제했다.
임금 삭감, 임대료 유지
1893년 경기 침체. 풀먼은 임금을 25% 삭감했다.
임대료는 그대로였다.
노동자들은 일을 해도 손에 쥐는 돈이 없었다.
1894년 5월. 파업.
전국으로 번졌다
미국 철도노조(ARU)가 합류했다. 27개 주, 25만 명.
풀먼 차량이 달린 기차는 운행을 거부했다.
미국 철도망이 마비됐다.
군대
클리블랜드 대통령이 연방군을 파견했다.
주지사의 요청 없이. 일리노이 주지사는 반대했다.
군대가 파업 노동자들에게 발포했다. 13명 사망.
파업은 진압됐다.
노동절
파업 지도자 유진 뎁스는 투옥됐다.
클리블랜드 대통령은 노동자들의 분노를 무마하기 위해 새 법을 서명했다.
연방 노동절 — 9월 첫 번째 월요일.
세계 대부분이 5월 1일 노동절을 쓸 때, 미국만 9월을 쓰는 이유다.
날짜: 1894년 5월 | 파업 참여: 25만 명 | 사망자: 13명 | 결과: 연방 노동절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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