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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당선된 날 밤 — 남부가 움직였다 (18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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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당선된 날 밤 — 남부가 움직였다 (1860년)

1860년 11월 6일,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날 밤 사우스캐롤라이나가 탈퇴를 선언했다. 전쟁까지 남은 시간은 5개월이었다.

2026년 4월 21일1분 읽기

선거

1860년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

에이브러햄 링컨은 남부 어느 주에서도 선거 운동을 하지 않았다. 그의 이름이 남부 투표 용지에 없는 주도 있었다.

그럼에도 링컨이 이겼다. 북부의 압도적 지지였다.


그날 밤

개표 결과가 전신으로 전국에 퍼졌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의회는 즉시 소집됐다. 연방 탈퇴를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링컨이 당선된 지 6주 후인 12월 20일, 사우스캐롤라이나가 공식 탈퇴를 선언했다.


도미노

이후 두 달 사이, 6개 주가 더 탈퇴했다.

미시시피, 플로리다, 앨라배마, 조지아, 루이지애나, 텍사스.

1861년 2월, 7개 주가 모여 새 나라를 만들었다. 아메리카 남부연합. 제퍼슨 데이비스가 대통령이 됐다.


링컨의 취임

1861년 3월 4일, 링컨이 취임했다.

연설에서 말했다.

"우리는 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친구여야 합니다. 비록 감정이 상했더라도, 우리의 유대를 끊어서는 안 됩니다."

남부는 듣지 않았다. 5주 후, 첫 포성이 울렸다.


링컨 당선: 1860년 11월 6일 | 사우스캐롤라이나 탈퇴: 1860년 12월 20일 | 남부연합 결성: 1861년 2월 4일 | 포트섬터: 1861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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