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을 잡고 있겠다, 어서 뛰어!" —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마지막으로 지킨 것, 리비우 리브레스쿠 교수 이야기
2007년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 당시, 76세의 항공공학 교수 리비우 리브레스쿠는 자신의 몸으로 교실 문을 막아 학생들이 창문으로 탈출할 시간을 벌었습니다.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그는, 60여 년 뒤 미국의 교실에서 다시 한번 생명을 택했습니다.
2026년 4월 25일4개의 글

2007년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 당시, 76세의 항공공학 교수 리비우 리브레스쿠는 자신의 몸으로 교실 문을 막아 학생들이 창문으로 탈출할 시간을 벌었습니다.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그는, 60여 년 뒤 미국의 교실에서 다시 한번 생명을 택했습니다.
2026년 4월 25일
1982년 워싱턴 D.C.에서 추락한 에어 플로리다 90편의 생존자 알랜드 D. 윌리엄스 2세는 구조 헬기가 내려준 구명줄을 다섯 번이나 다른 생존자에게 양보한 뒤, 끝내 차가운 강물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의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여섯 번째 승객"은 사후에야 미국 전역을 울린 진정한 영웅으로 기억되었습니다.
2026년 4월 11일
2001년 9월 11일, 모건 스탠리의 보안 책임자 릭 레스콜라는 세계무역센터 남쪽 타워에서 2,687명의 직원을 대피시킨 뒤 마지막까지 건물에 남아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이미 수년 전부터 이 공격을 예견하고 대피 훈련을 반복해왔던, 전쟁 영웅이자 진정한 수호자였습니다.
2026년 4월 10일
2007년 1월, 뉴욕 할렘의 지하철역에서 한 남성이 발작을 일으켜 선로 위로 추락했습니다. 두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건설 노동자 웨슬리 오트리는 망설임 없이 선로로 뛰어들어 열차 아래에서 낯선 사람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2026년 4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