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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 — 아론 랄스턴, 자기 팔을 잘라야 했던 남자

127시간 — 아론 랄스턴, 자기 팔을 잘라야 했던 남자

2003년 4월, 27세의 등산가 아론 랄스턴은 유타주 블루존 캐니언에서 360kg 바위에 오른팔이 끼여 127시간 동안 갇혔습니다. 물도 음식도 떨어진 5일째, 그는 무딘 멀티툴로 자신의 팔을 절단하고 걸어 나왔습니다.

2026년 4월 15일
42번 — 재키 로빈슨, 싸우지 않을 용기로 야구를 바꾼 남자

42번 — 재키 로빈슨, 싸우지 않을 용기로 야구를 바꾼 남자

매년 4월 15일, 메이저리그 전 선수가 같은 등번호를 입습니다. 42번. 1947년 4월 15일, 흑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재키 로빈슨의 번호입니다. 살해 협박, 팀 동료의 거부, 상대 선수의 스파이크 — 그 모든 것에 '절대 반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킨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2026년 4월 15일
1775년 4월 14일 — 미국 최초의 노예제 폐지 협회가 탄생한 날

1775년 4월 14일 — 미국 최초의 노예제 폐지 협회가 탄생한 날

독립선언 1년 3개월 전, 렉싱턴 전투 단 5일 전. 필라델피아의 한 선술집에 17명이 모여 세계 최초의 공식 노예제 폐지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창립자 명단에는 훗날 독립선언서에 서명할 벤자민 프랭클린과 벤자민 러시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2026년 4월 14일
"평화는 가능합니다" — 13년의 짧은 생, 세상을 울린 소년 시인 매티 스테파넥 이야기

"평화는 가능합니다" — 13년의 짧은 생, 세상을 울린 소년 시인 매티 스테파넥 이야기

희귀 근육질환으로 평생 휠체어에 의지하며 살았던 소년 매티 스테파넥은 6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13년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수백만 명에게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친구가 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2026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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