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전쟁을 끝냈다 — 매튜 브래디, 남북전쟁을 카메라에 담다
1861년, 매튜 브래디는 사재를 털어 카메라를 들고 전장으로 향했다. 그가 찍은 사진들은 전쟁의 실체를 처음으로 미국 시민들 앞에 드러냈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다.
2026년 5월 9일7개의 글

1861년, 매튜 브래디는 사재를 털어 카메라를 들고 전장으로 향했다. 그가 찍은 사진들은 전쟁의 실체를 처음으로 미국 시민들 앞에 드러냈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다.
2026년 5월 9일
1930년, 루이스 하인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공사 현장에 올라갔다. 안전망도 없이 철골 위에 앉아 도시락을 먹던 노동자들. 그들의 이름은 잊혔지만, 하인의 카메라는 그들을 영원히 남겼다.
2026년 5월 9일1963년 5월 3일, 앨라배마 버밍햄. 경찰견과 소방 호스가 평화 시위대를 향했다. 그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 케네디 대통령을 움직였고, 이듬해 민권법이 탄생했다.
2026년 5월 2일
1936년 캘리포니아 완두콩 농장. 도로시아 랭의 카메라 앞에 선 한 어머니의 눈빛이 미국 역사상 가장 빠른 정부 구호를 이끌어냈다.
2026년 5월 1일
1908년 노스캐롤라이나 방적공장. 루이스 하인의 카메라가 포착한 한 장의 사진이 30년 후 미국의 아동노동법을 완성했다.
2026년 4월 30일
1888년 봄, 뉴욕 멀버리 거리의 어느 골목. 제이콥 리스가 찍은 〈Bandit's Roost〉. 이 한 장이 13년 뒤 미국 최초의 셋방법을 만들어냈다.
2026년 4월 29일
1890년, 한 신문기자가 카메라를 들고 뉴욕 빈민가로 들어갔다. 그 사진들이 미국의 양심을 흔들었다. 사진 저널리즘의 시작.
2026년 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