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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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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이 모여든 항구 — 1947년 4월 16일, 텍사스시티 대폭발

구경꾼이 모여든 항구 — 1947년 4월 16일, 텍사스시티 대폭발

1947년 4월 16일, 텍사스주 텍사스시티 항구의 비료선에서 발생한 화재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산업재해로 이어졌습니다. 581명 사망, 텍사스시티 자원소방대 28명 전원 순직, 도시 전체 파괴. 그날 사람들은 화재가 신기해서 구경하러 모여들었습니다.

2026년 4월 16일
42번 — 재키 로빈슨, 싸우지 않을 용기로 야구를 바꾼 남자

42번 — 재키 로빈슨, 싸우지 않을 용기로 야구를 바꾼 남자

매년 4월 15일, 메이저리그 전 선수가 같은 등번호를 입습니다. 42번. 1947년 4월 15일, 흑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재키 로빈슨의 번호입니다. 살해 협박, 팀 동료의 거부, 상대 선수의 스파이크 — 그 모든 것에 '절대 반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킨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2026년 4월 15일
1775년 4월 14일 — 미국 최초의 노예제 폐지 협회가 탄생한 날

1775년 4월 14일 — 미국 최초의 노예제 폐지 협회가 탄생한 날

독립선언 1년 3개월 전, 렉싱턴 전투 단 5일 전. 필라델피아의 한 선술집에 17명이 모여 세계 최초의 공식 노예제 폐지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창립자 명단에는 훗날 독립선언서에 서명할 벤자민 프랭클린과 벤자민 러시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2026년 4월 14일
서명의 대가 — 독립선언서에 이름을 적은 56명에게 벌어진 일

서명의 대가 — 독립선언서에 이름을 적은 56명에게 벌어진 일

1776년 여름, 필라델피아의 한 방에서 56명의 남자가 양피지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 서명은 영국 국왕에 대한 반역이었고, 들키면 교수형이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에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 우리의 생명과 재산과 신성한 명예를 서로에게 건다고.

2026년 4월 13일
1743년 4월 13일, 토머스 제퍼슨 — 자유를 글로 새긴 사람

1743년 4월 13일, 토머스 제퍼슨 — 자유를 글로 새긴 사람

1743년 4월 13일, 버지니아 시골에서 태어난 한 청년은 33세에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문장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는 평생 600명의 노예를 소유한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토머스 제퍼슨 — 미국 건국의 가장 빛나면서도 가장 모순된 영웅의 이야기.

2026년 4월 13일
첫 번째 포성 — 1861년 4월 12일, 남북전쟁이 시작되다

첫 번째 포성 — 1861년 4월 12일, 남북전쟁이 시작되다

1861년 4월 12일 새벽 4시 30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항구에 포탄이 날아들었습니다. 포트 섬터를 향한 남부 연합군의 첫 발포 — 그것이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미국인을 죽인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2026년 4월 12일
남북전쟁의 마지막 포성: 리 장군이 항복한 날, 1865년 4월 9일

남북전쟁의 마지막 포성: 리 장군이 항복한 날, 1865년 4월 9일

1865년 4월 9일, 로버트 E. 리 장군이 애포매턱스 코트하우스에서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에게 항복하며 미국 남북전쟁이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피로 얼룩진 4년의 전쟁이 끝나는 순간, 두 장군 사이에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026년 4월 9일